〔중부매일 한기현 기자]청원군선거관리위원회와 청원군은 오는 6월 4일 실시되는 제6회 전국 동시 지방선거에 대비해 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군청 현관에서 사전투표 체험관을 운영했다.

사전투표 체험관은 청사를 방문하는 내방객과 투표사무를 진행하는 군청 직원들에게 사전 투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국민적 공감을 얻기 위해 마련됐다.

사전투표는 선거인이 별도의 신고 없이 사전투표 기간에 사전 투표소가 설치된 곳에서 투표할 수 있는 제도며, 오는 5월 30일부터 31일까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실시된다.한기현/청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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