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가 17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현대유플렉스 신촌점 스타광장에서 국산우유로 만든 '눈송이 우유빙수'를 선보이고 있다.

파리바게뜨는 우유빙수 판매수익금 일부를 저소득층 아동 우유보내기 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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