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자리에서는 '충북 여성정치 대표성 어디까지 왔나?'를 주제로 충북 여성정치의 현주소를 이야기한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주제발제에 엄태석 서원대 정치학과 교수가 맡고, 토론자로 최미애 충북도의원, 정지성 충북시민정치네트워크 공동위원장이 나선다.
2부 종합토론에서는 이경숙(진천), 조윤주(충북), 정상례(단양), 최광옥(충북), 허영옥(충주) 등이 참여한다. / 김미정 mjkim@jbnews.com
김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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