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 서울 무교동 JS텍사스바에서 칼스버그 모델들이 프리미어리그 선수를 담은 ‘칼스버그 한정판 캔’을 들고 응원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한정판으로 제작된 이번 칼스버그는 잉글랜드 선덜랜드 AFC의 기성용 선수와 카디프 시티 FC에서 활약 중인 김보경 선수를 메인으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의 파트리스 에브라와 리버풀 FC 소속 스티븐 제라드 선수 4명의 생동감 넘치는 모습을 실사 이미지로 담아 오는 7월부터 전국 편의점과 할인마트에서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