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보기] 네트 넘어 주고받는 공속에 즐거움이 두배!
[만보기] 네트 넘어 주고받는 공속에 즐거움이 두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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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4.07.14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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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평소 잘 사용하지 않는 근육사용과 더불어 민첩성, 순발력 길러줘
[메디컬투데이 강연욱 기자] 대표적인 신사 스포츠로 여겨졌던 테니스가 이제는 여러 동호회 등을 통해 좀 더 친근한 국민 생활스포츠로 사랑받고 있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어 평생 스포츠로 삼기에 안성맞춤인 테니스에 도전해 육체 건강과 정신 건강,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아보는 것은 어떨까.


◇ 테니스란

라켓을 이용하는 대표적인 종목인 테니스는 공을 이용해 네트를 사이에 두고 라켓으로 공을 치고받으며 경쟁하는 스포츠이다.

경기의 종류에는 2명이 겨루는 단식, 2인 1조의 4명이 겨루는 복식, 남녀 1조의 4명이 겨루는 혼합복식 등이 있다.

이는 서브권을 가진 선수가 상대 코트에 서브를 해 처음 공을 넘기면 상대 선수가 그 공을 받아치면서 경기가 시작되며 첫 게임이 끝나면 서로 코트를 바꾸고 그 이후는 2게임을 한 후 바꾼다.

테니스 라켓은 여러 종류가 있지만 형태가 전체적으로 균일해야 하며 중앙 부분의 밀도가 다르면 안 된다. 공의 색상은 옅은 초록색이나 노란색이 주종을 이루지만 특별한 제한은 없다.

복장은 일반적으로 남자는 깃이 달린 셔츠를 입고 여자의 경우 원피스나 셔츠 등을 착용한다. 또한 테니스 전용 신발을 신어야 하며 복식경기에서는 파트너끼리 거의 같은 테니스 복을 입곤 한다.

◇ 테니스의 효과

테니스는 운동효과도 크고 사교 스포츠로도 적당해 많은 사람들이 즐기는 운동이다. 매우 격렬한 순간 동작이 요구되고 민첩한 방향전환능력이 필요하다.


단식경기는 약 3~6Km 거리를 빠르게 달리는 것과 같은 높은 강도의 운동으로서 ▲심폐지구력 ▲민첩성 ▲조정력 등의 체력요소를 향상시켜 준다.

테니스의 장점은 평소 잘 사용하지 않는 근육을 쓸 수 있게 하고 근력과 함께 폭발적인 순발력을 길러주기도 한다.

또한 경기를 하다 보면 어느 방향에서 날아올지 모르는 공에 대응하기 위해 출발이나 멈춤, 방향 전환 등의 동작을 하게 되는데 이런 과정에서 신체의 균형을 적절하게 유지하는 균형감각을 익히게 된다.

◇ 테니스 시 주의사항

우선 운동을 시작하기 전에는 운동효과의 극대화나 부상방지를 위해 코트 주변을 가볍게 달려서 체온을 상승시킨 다음 손목과 발목, 어깨, 무릎 그리고 여러 관절에 대한 스트레칭 등으로 준비운동을 충분히 한다.

아울러 경기가 시작되기 전 준비 자세에서는 라켓이 아래로 쳐지지 않도록 팔꿈치를 세워야 한다.

공을 칠 때는 발리 그립을 유지해서 공과 라켓이 수직으로 만나 멀리 뻗어갈 수 있도록 해야 하고 흔들리지 않도록 무게중심을 양 발에 나눠 담고 발을 고정한 상태에서 쳐야 한다.

치고 내려올 때는 왼손으로 라켓을 잡는 것이 좋다.
메디컬투데이 강연욱 기자 (dusdnr166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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