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교육지원청(교육장 이진영)은 수영 꿈나무를 발굴하기 위해 교육장배 수영대회를 22일 단양실내수영장에서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는 지역 초중생 선수 96명이 참가해 학교와 개인의 명예를 걸고 자신의 기량을 발휘했다.

초등학교 학년별 경기와 중등부 경기로 나눠 자유형, 접영, 평영, 배영 각 50m 경기로 진행됐다. 이보환 / 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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