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통업체 향기마케팅 나서
<대전> 유통업체 향기마케팅 나서
  • 한권수 / 대전
  • 승인 2002.04.26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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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의 기온이 땀냄새로 얼룩 질 만큼 더울 때, 향기나는 제품이 그 진가를 발휘한다.
 최근 유통업체에는 향기를 이용한 아로마 테라피(향기치료요법) 관련 제품들이 속속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으며 제품도 남성정장을 비롯해 속옷ㆍ자동차용품 등 다양화 되고 있다.
 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점에 따르면 남성정장 M 상품은 은은한 박하향이 풍겨나는 신사복을 출시해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 제품은 내부에 향기캡슐이 있어 외부와 마찰시 향기가 나며 담배와 땀 냄새를 제거해 줘 신선감을 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향기나는 제춤은 생활 곳곳에 진출해 속옷의 경우 박하향 캡슐을 팬티에 내장, 20회 이상 세탁해도 향이 그대로 유지되는 등 신선한 제품들이 선보이고 있다.
 백화점 관계자는 『기능성을 앞세운 향기나는 제품들이 여름을 앞두고 속속 등장하고 있다』며 『향기요법이 생활 제품속에서 더욱 다양화되고 있는 추세』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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