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과브랜드 돌(Dole)코리아는 엄선된 견과류와 건과일로 만든 프리미엄 데일리넛, ‘후룻&넛츠 골드라벨’을 출시했다.

‘후룻&넛츠 골드라벨’은 수입한지 180일 미만의 고급 품종과 높은 등급의 신선한 견과류와 건과일 만을 사용했다. 크렌베리, 호두, 아몬드, 캐슈넛 외에 헤즐넛을 사용했다.

또 데일리넛 상품 최초로 함유된 푸룬(말린자두)은 식이섬유가 사과의 12배, 비타민A가 사과의 24 배 가량 들어 있어 변비예방에 탁월하며, 항산화성분도 블루베리나 체리 등의 과일보다 월등히 높아 여성들의 건강과 미용에 효과적이다.

제품의 산패를 방지하고 신선도 유지를 위해 3중 특수 알루미늄 포장재를 사용했다.

온라인을 중심으로 판매될 예정이며 가격은 15개입 패키지에 1만4900원, 30개입 패키지에 2만9800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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