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가 25일 오전 서울 세종로 광화문네거리 동아일보 앞에서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면발과 쌀떡이 결합된 매콤한 맛의 '열떡볶이면'을 선보이고 있다.

'열떡볶이면'은 라면과 결합된 새로운 유형의 신제품으로 면과 함께 쌀떡이 듬뿍 들어있어 쫄깃한 식감이 특징, 하늘초 고추로 매운 맛을 살린 소스가 라볶이 특유의 매콤한 맛을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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