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 멀티샵 브랜드 햇츠온(이경태 대표)에서 키즈(Kids)라인을 분리해 런칭한 브랜드 ‘햇츠온 키즈(Hat’s On Kids)'가 S.E.S출신의 슈 쌍둥이 자녀 라율-라희를 전속 모델로 발탁, 화보 사진을 21일 공개했다.

‘햇츠온 키즈(Hat’s On Kids)’는 모자 멀티샵 ‘햇츠온(Hat’s On)’에서부터 이미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캐릭터 브랜드 ‘엘스팅코’를 포함해 라이선스브랜드 ‘디즈니프린세스’와 ‘로보카 폴리’ 라인까지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다양한 스냅백 제품을 출시했으며 영유아 모자와 우주복 같은 의류라인까지 확장해 유아동 키즈 시장에 이슈를 만들고 있다.

쌍둥이 자매 라율-라희 그리고 엄마 슈와 아들 유까지 촬영한 광고컷은 8월말 ‘햇츠온 키즈’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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