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소비자피해 상담반 가동
집중관리 품목은 무, 배추, 사과, 배, 밤, 대추,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달걀, 명태, 고등어, 갈치, 조기, 오징어다.
도는 추석 전까지 소비자 단체와 농축수산물 주요 품목을 관리하고 도 간부공무원들로 지역물가책임관을 지정한다. 도와 11개 시·군에 상황실을 설치하고 소비자 피해 상담반(043-256-9898)도 가동할 예정이다. / 신국진
신국진 기자
skj7621@j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