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서울 홈플러스 영등포점에서 아동고객과 모델들이 추블리 추사랑을 모델로 출시한 ‘사랑샘물’을 선보이고 있다.

사랑샘물은 영등포점, 잠실점 등 홈플러스 105개 점포를 통해 판매되고 구매 금액의 일부가 백혈병 소아암 어린이의 수술비 및 치료비 지원에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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