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완구 기업 영실업이 '또봇' 출시 5주년을 기념해 21일 오전 서울 강서구 방화동 롯데몰 김포공항점 스카이파크에서 온도와 수분에 강한 섬유강화플라스틱으로 제작된 초대형 또봇 조형물을 선보이고 있다.
영실업의 초대형 또봇 조형물은 길이 6m, 폭 3m, 높이 8m의 크기로 무게는 3톤에 달하며, 향후 5년간 운영·유지될 예정이다.
뉴시스
jb@jbnews.com
국내 대표 완구 기업 영실업이 '또봇' 출시 5주년을 기념해 21일 오전 서울 강서구 방화동 롯데몰 김포공항점 스카이파크에서 온도와 수분에 강한 섬유강화플라스틱으로 제작된 초대형 또봇 조형물을 선보이고 있다.
영실업의 초대형 또봇 조형물은 길이 6m, 폭 3m, 높이 8m의 크기로 무게는 3톤에 달하며, 향후 5년간 운영·유지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