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ZONE] 환기 어려운 겨울철, 불쾌한 냄새 저리 비켜!
[환경ZONE] 환기 어려운 겨울철, 불쾌한 냄새 저리 비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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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5.01.26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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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말린 과일껍질 집안에 놓아두면 은은한 향 느낄 수 있어
[메디컬투데이 강연욱 기자] 겨울철, 한파와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지만 실내 환기가 쉽지 않다. 집안 환기에 소홀하면 주방의 음식냄새, 화장실 배수구 냄새 등 각종 냄새가 한데 섞여 퀴퀴한 냄새를 풍기는 원인이 된다. 이럴 땐 방향제를 사용해 은은한 향을 일정하게 지속시켜 퀴퀴한 냄새를 예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 악취 제거로 실내를 더욱 상쾌하게

사람의 후각신경은 대뇌와 곧바로 연결되기 때문에 좋지 않은 냄새를 지속적으로 맡을 경우 두통이나 불쾌감, 우울증뿐만 아니라 기억력 장애까지 일으킬 수 있다고 한다.

이에 시중에는 불쾌한 냄새를 제거하는 여러 가지 종류의 방향제 제품들이 출시돼 있다.


애경에스티의 '홈즈 에어후레쉬 크리스탈워터 실내용 리치애플'은 천연소취성분 배합으로 악취가 되는 원인 성분만을 제거해 불쾌한 냄새를 없애주고 실내를 상쾌하게 만들어 주는 제품이다.

특히 슈퍼웨이브휘산지를 사용해 사용기간 내내 은은한 향이 일정하게 지속되는 것이 특징이며 가격은 400ml에 6900원이다.


한국PnG의 '페브리즈 에어'는 냄새를 일시적으로 덮는 것이 아니라 근본적으로 냄새를 제거해 줘 공기를 새것처럼 상쾌하게 만들어 준다. 사용 후 약 1분 정도면 냄새는 사라지고 상쾌하고 잔잔한 향만이 남는다.

겨울철 집안 환기가 쉽지 않은 시기에 간단하게 사용해 집안 공기를 상쾌하게 만드는데 유용하며 담배냄새, 음식 냄새 그리고 악취 제거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가격은 275g에 7000원대이다.

◇ 향기로운 집 만들기

평소에도 향기롭게 침실공기를 유지하고 싶다면 귤껍질이나 레몬껍질을 이용해 은은한 향을 유지시켜 주는 것이 좋다. 말린 과일껍질을 믹서기에 넣고 갈아준 뒤 용기에 담아 놓아두면 은은한 과일향을 느낄 수 있다.

또한 화장실은 집안 내 통풍이 가장 어려운 곳으로 냄새에 취약하기 때문에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특히 방과 연결돼 있는 화장실은 퀴퀴한 냄새가 방안에 유입될 수 있으므로 방향효과가 오래 지속될 수 있도록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겠다.

신경 쓰이는 화장실 냄새는 비누나 커피찌꺼기를 이용한다. 커피찌꺼기 또는 오래됐거나 쓰다 남은 비누를 잘게 잘라 변기, 배수구 옆에 놓아두면 방향효과를 볼 수 있다.
메디컬투데이 강연욱 기자 (dusdnr166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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