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빵 뺑소니' 사건의 유력 용의자가 사건 발생 19일 만에 결국 경찰에 자수했다.

청주 흥덕경찰서는 29일 발 11시 8분께 '크림빵 뺑소니' 사건 용의자 허모(37)씨가 경찰서로 찾아와 자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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