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구모임은 세종시의회 서금택 의원을 비롯 박영송·이태환의원, 외부인사로 유진성 우송전문대 교수, 장교진 회원(시민대표), 집행부에서 곽점홍 세종시 일자리정책과장 등 관계공무원이 참석했다.
서금택 의원은 "첫 모임인만큼 회원 상호간 친목을 다지고, 앞으로 10개월여 동안 강원연탄공장 운영대책 마련을 위한 향후 활동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매우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제2대 세종특별자치시의회 개원 후 첫 의원연구모임을 가동해 시민이 참여하고 의원들의 창의적 연구와 토론 등을 통해 결과를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홍종윤 / 세종
홍종윤 기자
jyhong@j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