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서울 광화문 청계광장에서 밀레 모델들이 아웃도어 워킹화 '아치스텝(ArchStep)'의 2015년 뉴 라인업 '키스톤(Keystone)' 시리즈의 신상품을 신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치스텝 키스톤은 아치 펄스(Archpulse)가 걸을 때 리드미컬한 반발탄성을 제공해 발바닥 중앙의 아치를 살려주는 기존 기능에, 아치 지지 장치 '키스톤'과 개개인의 발모양에 맞게 인솔(Insole)높이를 조절 가능한 아치 서포트(Arch Support)가 더해져 한층 업그레이드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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