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괴산세계유기농엑스포 행사장 주공연장에서 열린 아마추어 통기타 경연대회 결선대회에서 대상은 '오후2시(서울)'팀이 차지.

오후 2시 팀에게는 상금 300만 원과 2천만 원 상당의 음반 제작비를 지원하게 되며 금상에는 '조남길(대전)'씨와 은상에는 '오아밴드(경주)'가 각각 수상, 200만 원과 100만 원의 상금과 부상으로 유기농상품권이 수여됐다고.

한편 엑스포조직위는 참가 신청한 100개 팀 중 예선을 통해 선정된 12팀을 대상으로 이날 결선을 치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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