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배낭] 지친 일상, 겨울이 더욱 아름다운 ‘평창’으로!
[건강배낭] 지친 일상, 겨울이 더욱 아름다운 ‘평창’으로!
  • 메디컬투데이
  • 승인 2015.12.14 09: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양떼목장, 눈꽃축제 등 자연과 하나 되는 곳
[메디컬투데이 강연욱 기자] 우리나라에는 다양하고 많은 여행지가 있지만 겨울이면 유독 많은 사람들에게 각광받는 여행지가 있다. 그 곳은 바로 겨울이 아름다운 ‘평창’이다.

하늘은 높고 땅에는 하얀 함박눈으로 가득한 풍경과 함께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와 다양한 축제도 관광객들이 평창을 찾는데 한 몫 할 것이다.

◇ 편안한 휴식을 위한 산소충전소 ‘평창자연휴양림’

평창군은 강원도의 남부에 속하는 산악군으로써 동방은 정선군, 강릉시, 서방은 횡성군, 남방은 영월군, 북방은 홍천군과 접해 있어 5개 시군과 경계를 이루고 있는 곳이다.


전체 면적의 약 65%가 해발 700m 이상의 고원지대로 이뤄져 있는 평창군은 해발 700m 지점은 고기압과 저기압이 만나는 곳으로 사람과 동, 식물이 기압의 영향을 받지 않고 가장 이상적으로 생활하고 생장할 수 있는 곳이다.

그 중에서도 평창 자연휴양림은 태기산 해발고도 700m에 위치한 자연휴양림으로 인근에 보광휘닉스파크, 효석문학의 숲, 오대산 국립공원 등 즐길 여러 곳들이 소재하고 있다.

또한 휴양림내에 등산로가 잘 정비돼 있어 운동과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으며 울창한 수목과 야생화가 어우러져 맑고 깨끗한 자연과 함께할 수 있는 최적의 휴식처가 될 것이다.

◇ 꿈같은 평화로움이 펼쳐지는 곳! ‘대관령 양떼목장’

겨울에 찾은 ‘대관령 양떼목장’은 새로운 아름다움이 가득하다. 순백으로 물든 목장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마음속엔 그동안의 지친 일상을 까맣게 잊어버린 듯한 평화로운 여유가 찾아들 것이다.


아담한 목장은 우리가 상상하던 모습 그대로 흰 눈이 내린 뒤 온통 순백으로 물든 설원은 마음 속 까지 물들여 올 것이다. 아울러 설원의 한 가운데 서있는 나무 오두막에서는 그리운 얼굴이 반겨 줄 것 같은 착각마저 들게 할 것이다.

겨울철 양떼목장에는 순한 양 대신, 순한 아이들의 눈썰매가 한창이다. 그리운 그 시절 쌀포대 혹은 비료포대 하나면 한 겨울 내내 즐거웠던 추억이 새삼 밀려온다.

추운 겨울에는 양을 방목 하지 않고 축사에 두는데 양들의 털을 가만히 쓰다듬으면 보송보송한 느낌이 들고 입구에서 가져온 건초를 내밀면 서로 입을 내밀며 다가올 것이다.

◇ 낭만적인 환상의 세계로의 초대 ‘대관령 눈꽃축제’

대관령 눈꽃축제는 1993년 대관령의 시골청년들이 모여 시작된 축제로 회를 거듭하며 눈꽃과 얼음의 아름다움이 어우러진 낭만적인 환상의 세계에서 추억과 모험, 동심의 세계를 만끽할 수 있는 겨울축제로 발전해 왔다.


이번 축제는 더 많아진 초대형 눈조각과 2배 더 넓어진 축제장 다양해진 겨울체험활동,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유익하고 재미있는 무대진행과 2018동계올림픽 홍보관 등이 준비됐고 눈과 얼음위에서 즐길 수 있는 스릴 넘치는 체험 행사들이 펼쳐진다.

인근에는 ▲평창송어축제 ▲대관령양떼목장 ▲오대산 국립공원 ▲이효석 문학관 ▲백룡동굴 등의 관광지가 있고 20~30분 거리에 ▲강릉 경포대 ▲오죽헌 ▲주문진항 ▲정동진 등이 있어 색다른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가족 여행지로 손색이 없다.

아울러 산채정식, 메밀부침개, 막국수, 황태구이, 대관령한우, 송어회, 감자옹심이 등 먹거리도 다양해 오감만족의 여행이 될 것이다.

<자료 및 사진 제공 = 평창군청>
메디컬투데이 강연욱 기자 (dusdnr1663@mdtoday.co.kr)

관련기사
TherapeuticsMD 질통증 치료 신약 임상시험 성공
혈압약 복용한 적 없는 고령 남성 '전립선비대증' 약 복용 주의
머크 임상시험 실패 항암제 개발 포기
MSD '키트루다' 다발성골수종 조기 임상시험 결과 고무적
암젠 '뉴라스타' 노바티스 바이오시밀러 효과 비슷
김치ㆍ된장 등 전통 발효식품, 성인 아토피 위험 낮춰
‘숨은 키 찾기’ 작은 키, 성장치료로 해결 가능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www.mdtoday.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검색제공제외
(뉴스검색제공제외)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