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학업 등 장시간 앉아 있는 현대인들 관절염 많아
업무-학업 등 장시간 앉아 있는 현대인들 관절염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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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6.01.12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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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관절염, 한방 치료 통해 염증과 통증 완화
[메디컬투데이 강연욱 기자] 일반적으로 퇴행성관절염은 나이가 들면서 점점 연골이 닳아 없어지게 되어 발병한다고 알려져 있지만, 최근에는 20~30대 젊은 층에서도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많이 발생하고 있는 추세이다.

현대를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은 업무, 학습, 취미 등 이외에 여러 가지 이유들로 인해 장시간 동일한 자세로 앉아 컴퓨터 작업을 하는 것이 그 이유 중의 하나일 것이다. 이렇게 장시간 동일한 자세로 오래 생활을 하다 보면 관절 마디가 뻐근해 지면서 통증을 느끼는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이러한 관절염 증상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일단 적절히 관절을 움직여줘야 한다. 예를 들면 한 시간 정도 컴퓨터 앞에서 작업을 했다면, 잠시 하고 있던 일을 멈추고 간단한 스트레칭을 통해 관절이 푹 쉴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한다. 만약 잦은 통증으로 인해 관절염 초기 증상이 의심된다면 빠른 시일 내에 관절염과 관련된 전문 의료기관을 찾아 상담 치료 받아보는 것이 좋다.

초기 관절염의 경우 한방 치료를 통해 염증과 통증을 완화시키고 재발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해 줌으로써 치료의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관절염을 위해 녹각, 우슬 등 뼈와 관절에 좋은 한약재를 모아 은은한 불에 장시간 다려 천연 한방 콜라겐 성분을 추출해 낸 후, 개인별 증상에 맞는 처방 한약재를 넣고 다시 달여 만들기도 한다. 관절염으로 인해 손상된 관절 주변조직을 회복시키고 관절 내 염증 및 부종을 가라 앉혀 주어 통증을 감소시켜 준다.

튼튼마디한의원 심우문 원장은 “관절염을 위한 한약은 천연 한방 재료로만 구성되어 있어 체내 흡수가 빠르고 관절을 빠르게 회복시켜주는 장점이 있으며, 부작용 없는 방법으로 관절염 증상 개선은 물론 만성피로 회복 및 활력 증강에도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

이어 “지속적으로 관절에 통증이 느껴지거나 관절 마디마디가 붓고 열이 나는 등의 이상 증상이 나타난다면, 방치하지 않고 빠른 시일 내에 전문 의료기관을 찾아 상담을 받아 보는 것이 증상을 악화시키지 않고 빠른 치료 효과에 도움을 주는 좋은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강연욱 기자 (dusdnr166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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