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중 잠 부족하면 주말에 푹 자야 당뇨병 예방
주중 잠 부족하면 주말에 푹 자야 당뇨병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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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6.01.19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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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주말에 잠을 자는 것이 당뇨병 발병 위험을 낮추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Colorado Boulder 대학 연구팀이 '당뇨관리학저널'에 밝힌 새로운 연구결과에 의하면 주중 동안 수면 부족이 당뇨병 발병의 일부 위험인자를 높이는 반면 주말에 잠을 늦게까지 자는 것이 이 같은 위험을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9명의 건강한 젊은 남성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 주중 단 4시간만 잠을 덜 자도 몸이 혈당을 잘 다룰 수 없는 정도로 혈액내 변화가 생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주말에 이틀 연속 충분한 수면을 취할 경우 혈액 검사결과가 정상으로 돌아와 수면 부족의 해로움이 회복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주중 업무등으로 충분한 수면을 취할 시간이 없는 사람들은 주말등 수면을 보충할 시간이 있을 경우 최대한 수면을 보충해줄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choice051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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