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레저] 찬 바람 막아주는 침낭하나면 겨울 캠핑 OK!
[여행레저] 찬 바람 막아주는 침낭하나면 겨울 캠핑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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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6.01.20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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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낭 보관 시 사이즈 넉넉한 주머니에 넣어 통풍 잘 되는 곳에서 보관해야
[메디컬투데이 강연욱 기자] 겨울철에도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는 레저 인구가 늘어나면서 캠핑을 떠나는 이들도 함께 늘고 있다. 겨울과 캠핑, 언뜻 어울리지 않는 두 단어지만 진정한 캠핑 마니아들이 입을 모아 추천하는 캠핑의 꽃은 바로 겨울 캠핑이다.

◇ 찬 바람 막아주는 포근한 침낭

최근 초보자도 즐길 수 있도록 편리한 캠핑 시설이 많이 생겼지만 방한을 책임져 주는 침낭은 겨울캠핑에서 빼놓을 수 없는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다. 이에 시중에는 겨울철 찬바람을 막아주는 여러 가지 종류의 침낭 제품이 출시돼 있다.


마운티아의 ‘루체른다운침낭’은 겨울용 침낭으로 충전재가 함유된 덮개가 이중으로 부착돼 있어 지퍼의 작은 틈 사이로 스며드는 바람도 확실하게 차단해준다.

이 제품은 안감으로 초극세사로 제조된 기능성 원단을 사용해 부드러운 촉감을 줘 쾌적한 수면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큰 장점이다.


아이더의 ‘리버 D800’은 가볍고 보온성이 뛰어난 덕다운을 충전재로 사용하고 축열 안감을 적용한 화사한 패턴이 돋보이는 침낭이다.

650필파워의 덕다운 충전재를 800g 넣어 극한을 제외한 사계절 내내 활용하기 좋고 내부에는 메쉬 포켓을 적용하여 핫팩이나 소지품을 보관할 수 있게 제작해 실용적이다. 또한 해충 방지 가공을 적용해 벌레가 많은 야외에서도 안심하고 캠핑을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블랙야크의 ‘툰드라트레블러2.5’는 T/C 안감을 사용해 부드러움 사용감을 주며 지퍼를 완전히 분리하면 담요 대용으로도 사용이 가능한 제품이다.

사각 침낭은 자유롭고 공간이 넉넉하여 편안함을 제공하고 침낭 2개 구매 시 더블 침낭으로 연결이 가능해 2인용 침낭으로 사용할 수 있다.

◇ 침낭 관리 tip

침낭은 보온성과 수납이 편한데 크게 머미형과 이불과 같은 사각 침낭 2가지가 있다.

머미형은 체형에 맞춰 디자인 돼 체온 손실을 막아주는 장점이 있고 사각 침낭은 이불과 같이 생긴 것으로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실용적인 특성이 있다.

침낭의 수명은 가격보다도 사용자의 관리 능력에 따라 달라진다. 세탁은 되도록 안하도록 깨끗이 사용하는 것이 좋은데 사용 시 침낭커버를 씌워 사용하면 침낭도 보호되고 보온에도 유리하다.

아울러 침낭을 보관할 때는 침낭주머니에 오래 보관하면 복원력이 상실되므로 발수가 되고 사이즈가 넉넉한 주머니에 넣어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보관해주는 것이 좋다.
메디컬투데이 강연욱 기자 (dusdnr166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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