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구생활] 춥고 건조한 날씨에는 피부결 정돈이 필수
[탐구생활] 춥고 건조한 날씨에는 피부결 정돈이 필수
  • 메디컬투데이
  • 승인 2016.02.01 09: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레몬 위치하젤 vs 시크릿키 vs 니베아
[메디컬투데이 강연욱 기자] 최근 무서운 칼바람이 연일 피부를 위협하고 있다. 특히 바깥은 차갑고 건조한 공기, 실내는 난방으로 얼굴에 하얀 각질이 생기고 붉게 변하는 등의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데 이런 때일수록 피부 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세안 후 피부결과 각질을 정돈해 다음 단계 제품의 흡수를 돕는 여러 가지 종류의 ‘토너’ 제품을 비교해 봤다.

◇ 제품마다 각기 다르게 함유된 원재료

이번에 비교할 제품은 ▲헨리 세이어&컴퍼니의 레몬 위치하젤 아스트린젠트 ▲에스겔의 시크릿키 알로에 수당 모이스트 토너 ▲니베아의 리프레싱 토너 등 총 3가지이다.


헨리 세이어&컴퍼니의 ‘레몬 위치하젤 아스트린젠트’(이하 레몬 위치하젤)는 ▲정제수 ▲변성알코올 ▲알로에베라잎즙 ▲글리세린 ▲네추럴레몬향 ▲위치하젤추출물 ▲레몬그라스추출물 ▲오렌지껍질추출물 ▲블랙베리잎추출물 ▲캐모마일꽃추출물 ▲쐐기풀추출물 ▲왕귤나무씨추출물 ▲씨트릭애씨드 등이 함유돼 있다.

에스겔의 시크릿키 알로에 수당 모이스트 토너(이하 시크릿키)는 ▲알로에베라잎수 ▲글리세린 ▲1,2-헥산디올 ▲알로에베라잎즙 ▲소듐하이알루로네이트 ▲베타-글루칸 ▲달팽이점액여과물 ▲마치현추출물 ▲구아바추출물 ▲알란토인 ▲초피나무열매추출물 ▲할미꽃추출물 ▲어스니어추출물 ▲하이드록시에칠셀룰로오스 ▲촐리소르베이트80 ▲접시꽃추출물 ▲알로에베라잎추출물 ▲녹차추출물 ▲디소듐디티에이 ▲향료 등으로 이뤄져 있다.

니베아의 리프레싱 토너(이하 니베아)는 ▲물 ▲변성알코올 ▲피이지-40 하이드로제네이티드캐스터오일 ▲글리세린 ▲메틸파라벤 ▲토코페릴아세테이트 ▲폴리쿼터늄-10 ▲판테놀 ▲프로필렌글리콜 ▲글리세릴 글루코사이드 ▲연꽃추출물 ▲parfum 등의 성분이 함유돼 있다.

◇ 토너의 향부터 발림성까지

레몬 위치하젤, 시크릿키, 니베아 등 3가지 제품을 개봉한 후 제일 처음 눈에 띈 것은 각기 다른 포장재였다. 레몬 위치하젤, 시크릿키는 겉 플라스틱 뚜껑 외에 토너 입구에 한번 더 포장해 이중으로 돼 있었고 니베아는 겉 플라스틱 뚜껑으로 제품을 보호하고 있었다.


그 다음 각 제품들의 향, 발림성, 유통기한 등을 확인해 봤다. 향의 경우 레몬 위치하젤은 레몬향과 함께 강한 알코올 향이 나 3가지 제품들 중 가장 강한 향을 가지고 있었고 시크릿키는 은은한 알로에 향, 니베아는 베이비파우더 같은 향이 났다.

토너를 화장솜에 덜어 피부에 발라본 결과 전반적으로 비슷했지만 시크릿키 제품이 바른 후에 가장 건조한 느낌이 들었다.

마지막으로 제품들의 유통기한을 확인한 결과 레몬 위치하젤은 2018년 5월까지, 시크릿키는 2018년 4월까지, 니베아는 2017년 12월까지로 모두 장기보관이 가능한 수준인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메디컬투데이 강연욱 기자 (dusdnr1663@mdtoday.co.kr)

관련기사
‘흑미’ 속 기능성 물질로 비만 물리친다
노안의 주범 ‘팔자주름’ 고민이라면 필러로 개선
20대 하루 지방 섭취량, 영양소 기준치 14g 웃돌아
'커피' 많이 마시면 심장 빨라진다고?
금연보조제 '챔픽스' 니코틴패치보다 효과 더 좋다고?
벨기에 '갈라파고스 제약' 궤양성대장염 치료제 개발 중단
간질 치료제 '페니토인' 다발성경화증 신경 손상 예방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www.mdtoday.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검색제공제외
(뉴스검색제공제외)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