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대적 태도+스트레스 대처 못 하는 것' 몇 십년 더 빨리 늙게 한다
'적대적 태도+스트레스 대처 못 하는 것' 몇 십년 더 빨리 늙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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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6.03.04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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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적대적 태도를 보이고 스트레스에 대한 대처도가 낮은 젊은 성인들이 향후 기억장애와 사고장애가 생길 위험이 더 높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 미국립보건원 연구팀이 '신경학지'에 밝힌 새로운 연구결과에 의하면 적대감과 공격성이 개인의 지각능과 스트레스를 주는 경험에 대한 반응에 영향을 미치고 몇 년 후의 인지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연령 25세의 3126명을 대상으로 성격과 태도, 스트레스 대처능과 사고력과 기억력을 측정한 후 평균 연령 50세가 되었을 시의 인지능을 다시 측정한 이번 연구결과 적대적 태도정도가 가장 심하고 스트레스에 대한 대처능이 가장 낮은 젊은 성인들이 25년 후 기억력과 사고력이 현저하게 좋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적대적 태도를 가지는 것과 스트레스에 대한 대처도가 낮은 것이 실제로 몇 십 년 더 늙은 것가 같은 영향을 줄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choice051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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