鴻光
단청이
뽐낸다고
생명을 따를 손가
봄소식
매화꽃이
그중에 홍매라오
일심은
삼백오십 여년
변치 않고 섰구려
*고불매화 : 천연기념물 제486호
중부매일
jb@jbnews.com
단청이
뽐낸다고
생명을 따를 손가
봄소식
매화꽃이
그중에 홍매라오
일심은
삼백오십 여년
변치 않고 섰구려
*고불매화 : 천연기념물 제486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