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청주 서원구 분평동 주민센터는 지난 23일 청주 원마루공원에서 아껴쓰고 나눠쓰고 바꿔쓰고 다시쓰는 '아나바다거리장터'가 개장했다. 이날 장터에는 3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장터는 매월 넷째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열린다.

/김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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