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4지방선거 당시 선거용역비 7천500여만 원을 면제받는 방법으로 정치자금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는 이승훈 청주시장이 2일 첫 공판을 위해 청주법원에 출두한 가운데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신동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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