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스타 제니퍼 로런스(26)가 9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엑스맨: 아포칼립스’(감독 브라이언 싱어) 시사회에 참석했다.

172㎝ 62㎏ 36-26-36인치의 몸매를 자랑하는 로런스는 이 영화에서 파란 괴물 ‘미스틱(레이븐 다크홀름)’을 연기했다.

25일 국내 개봉한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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