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송창희 기자] 한국 해비타트 충북.청주지회가 5월 17일부터 6주간 괴산군 청천면 평단리에서 사랑의 집 고치기 활동을 펼친다.
이를위해 한국해비타트 충북.청주지회는 사랑의 집 고치기 활동에 동참할 자원봉사자들의 신청을 받고 있다. 문의전화 043-225-7900. /송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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