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송창희 기자] 청주남부은샘교회는 5월 22일과 29일을 오이코스 초청주일로 섬기고 전도축제인 '해피투게더'를 진행한다.
이날 축제에는 탈북 바이올리니스트 정요한, 김예나와 어린이로 구성된 새롬선교단이 22일과 29일에 각각 출연해 은혜롭고 경쾌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문의전화 043-292-5757. /송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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