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교육공무직본부 충북지부

우시분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충북지부장이 19일 충북교육청 현관 앞에서 '비정규직차별철폐 임금투쟁 승리'를 촉구하며 삭발투쟁을 하고 있다. 이날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충북지부는 오는 23일부터 무기한 총파업 투쟁에 들어갈 것을 선포했다./신동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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