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관광관리공단(이사장 방인구)은 19일 김영호(왼쪽) 전 단양군산림조합장을을 1일 명예이사장으로 위촉했다.

[중부매일 이보환 기자]단양관광관리공단(이사장 방인구)은 19일 김영호 전 단양군산림조합장을을 1일 명예이사장으로 위촉했다.

김 명예이사장은 지난 3월 공단 이사로 임명됐으며, 이사회의 때 의장을 맡아 무보수 명예직으로 활동중이다.

그는 "공단의 역할과 애로점을 듣고 이해하는 좋은 기회"라며 "관광객 유치 등 공단활성화가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보환/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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