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의 거점병원 홍보대사 '영광'"

청주 출신 배우 이진욱(35)이 충북대학교병원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위촉식에서 그는 "고향의 거점병원인 충북대학교병원 홍보대사로 위촉된 것에 대해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 충북대병원이 지역과 함께 상생하고, 환자를 최우선으로 하는 병원으로 거듭나는데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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