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0% 세일 또는 시즌오프

[중부매일 김정미 기자] 롯데영플라자 청주점이 오는 24일까지 명작 러블리세일을 진행한다.

여름맞이 세일행사의 브랜드 품목도 풍성해졌다.

패션잡화, 여성·남성패션, 스포츠 등 유명브랜드가 10%~40% 까지 세일 또는 시즌 오프를 진행하고, 에고이스트와 스테파넬, 머렐 등 10%의 브랜드가 더 추가됐다.

이번 주말부터는 바캉스 토탈 코디 제안전이 열린다.

1층 팝업(POP-UP) 매장에서는 에고이스트 브랜드가 올 여름 휴양지에서 입어 빛을 발하는 바캉스룩을 제안한다. T셔츠 3만9천원, 롱원피스 9만9천원, 슬립온 14만8천원을 이달 21일까지 선보인다.

1층 특설매장에서는 선글라스 인기상품 제안전이 마련된다. 오는 14일까지 구찌 선글라스 36만5천원, 캉골 선글라스 15만5천원, 메트로시티 선글라스 13만9천원에 진행한다.

패션잡화+언더웨어 썸머 제안전은 제이에스티나 지갑 13만8천원, 핸드백 29만8천8백원, CK언더웨어 여성팬티 2만5천원, 브래지어 5만4천원, 남성드로즈 3만5천원에 판매한다.

이와 함께 롯데백화점 유명화장품 편집숍인 '라코스메티끄(la cosmetique)에서는 스킨케어·메이크업·향수 등 뷰티관련 상품을 자유롭게 셀프 테스팅 할 수 있는 테스팅바가 마련될 예정이다. / 김정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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