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MRO 사업 추진 연혁
▶2008년 3월 5일=
한국공항공사 청주지사 MRO센터 유치 첫 언급
▶2008년 3월 18일=
청주국제공항 활성화대책추진위 MRO사업 필요성 논의
▶2009년 7월 16일=
충북도-한국산업연구원, '청주공항 MRO사업 타당성 검토 용역'추진 계약 체결
▶2010년 1월 21일=
한국항공우주산업(KAI)와 충북도 MRO사업 양해각서 체결
▶2010년 11월 25일=
정부의 '항공산업 지역별·기능별 발전계획'에서 충북이 MRO유망거점 지역으로 선정
▶2013년 2월 4일=
충북 경제자유구역 지정(MRO사업 본격추진)
▶2014년 12월 23일=
KAI가 경남도와 MRO 투자유치협약 체결진(충북도 MRO계획 무산)
▶2015년 1월 19일=
국토부 MRO산업 활성화 방안 발표
▶2015년 1월 21일=
충북도가 새 파트너인 아시아나 항공과 MRO사업추진 양해각서 체결
▶2016년 7월 20일=
국토부 MRO정책간담회에서 관련 기업들에게 사업계획서 제출 요청
▶2016년 7월 21일=
KAI가 국토부에 MRO사업계획서 제출
▶2016년 8월 26일=
아시아나 MRO사업 철회 결정
▶2016년 8월 29일=
충북도 입장 발표
/김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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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하 기자
gizau@j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