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충북소방본부

[중부매일 송휘헌 인턴기자] 30일 오전 10시 20분께 영동군 심천면 초강리 A(73)씨의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40여 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건물 82㎡와 집기류가 전소돼 소방서 추산 4천900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송휘헌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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