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김금란 기자〕한국교원대학교(총장 류희찬)는 31일 교원문화관 국제회의실에서 공직기강을 바로 세우고, 조직 혁신을 위해 교원대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반부패 청렴 집중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9월 28일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시행에 앞서 반부패·청렴 전문강사인 이지문 한국청렴운동본부장을 초청해 청탁금지법의 주요 내용 및 질의 응답 등 쟁점사항에 대해 교육했다. / 김금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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