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3대 콘텐츠(농악·삼겹살·젓가락) 한류 이끈다
청주 3대 콘텐츠(농악·삼겹살·젓가락) 한류 이끈다
  • 송창희 기자
  • 승인 2016.09.08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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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문화재단, 10~11일 일본 니가타 '한·일 한가위축제' 참가
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사장 이승훈)은 오는 10~11일 동아시아문화도시 교류도시중 하나인 일본 니가타시에서 열린 '한·일 한가위축제 in 니가타 2016' 행사에 청주농악, 청주삼겹살, 청주젓가락이 공식 초청받아 참가한다.

〔중부매일 송창희 기자〕청주농악, 청주삼겹살, 청주젓가락이 일본 나들이를 한다.

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사장 이승훈)은 오는 10~11일 동아시아문화도시 교류도시중 하나인 일본 니가타시에서 열린 '한·일 한가위축제 in 니가타 2016' 행사에 청주농악, 청주삼겹살, 청주젓가락이 공식 초청받아 참가한다.

이번 행사는 한가위를 앞두고 한국의 문화예술을 일본에 전파하는 한편 한류의 새로운 지평을 열기 위해 주 니가타총영사관이 주관하고 니가타시가 후원하는 행사다.

이에 따라 니가타한가위축제 개·폐막 공연에 충북도 무형문화재 1호인 청주 농악팀이 신명나는 공연한마당을 펼친다. 사물놀이와 함께 상모돌리기, 버나돌리기 등의 진기묘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사장 이승훈)은 오는 10~11일 동아시아문화도시 교류도시중 하나인 일본 니가타시에서 열린 '한·일 한가위축제 in 니가타 2016' 행사에 청주농악, 청주삼겹살, 청주젓가락이 공식 초청받아 참가한다.

또한 서문시장의 청주 삼겹살팀이 청주만의 자랑인 간장 소스와 파절이가 함께하는 삼겹살 시식회를 통해 청주의 맛을 전한다. 이를 위해 서문시장 상인들이 직접 달인 간장소스를 비롯해 파절이소스, 김치 등을 준비했다.

청주 젓가락도 소개된다. 문의 벌랏 마을의 이종국 작가가 1천년 전 우리 조상들이 사용했던 분디나무(산초나무)젓가락을 재현하는데 성공했으며 이번 행사기간 중에 다양한 종류의 청주젓가락을 소개하고 젓가락 만들기 체험 행사 등을 펼친다.

변광섭 재단 창조경제팀장은 "한일한가위축제는 한국의 전통문화와 한류의 가치를 일본인들에게 알리고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기 때문에 청주의 콘텐츠가 해외에서 어떤 평가를 받는지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송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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