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용 청소장비 전문회사 '주목'

산업용 청소장비 공급업체 피코(Fiko).

[중부매일 디지털미디어부]산업 현장이나 대형 매장, 공공장소의 청소는 안전과 생산성은 물론 고객 서비스와도 직결된다. 폐기물 찌꺼기, 먼지 등은 자동화된 기계설비의 정밀도를 저하시키고 고장 등의 원인이 되기 때문이다.

또한 산업현장이나 대형 매장, 공공장소 바닥의 기름때나 오수 등이 제대로 청소되지 않으면 안전사고까지 발생할 수 있다. 그러므로 기업들은 산업 현장이나 대형 매장, 공공장소의 청소를 가장 효율적으로 하고자 하는 노력을 하게 되는 것이다.

'어떻게 하면 비용과 인력의 투자를 최소화 하면서도 청소효과는 극대화시킬 수 있을까?' 라는 고민속에서 주목받는 기업이 있다. 바로 산업용 청소장비 공급업체 피코(Fiko).

1998년부터 18년째 청소장비 수입 공급해오고 있는 피코(Fiko)는 서울 서초동 타워팰리스, 홈플러스, 롯데마트, 이마트 등의 대형 매장, 공공장소 등에 청소장비를 납품하고 있는 산업용 청소장비 공급업체다. 2013년부터는 이태리 명품 청소장비 제작사인 'COMAC' 한국 총대리점으로 산업현장 등의 특성에 맞는 청소장비를 공급하고 있다.

산업용 청소장비 공급업체 중에서 피코(Fiko)가 특히 주목되는 이유는 효율성이나 연간 비용 절감 효과가 큰 제품들을 공급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COMAC' 청소장비는 산업현장 등에 최적화된 우수한 기능, 낮은 고장률, 합리적 가격이 장점이라는 평가받고 있다.

피코(Fiko)가 주목받는 또 하나의 이유는 철저한 AS가 꼽힌다. 산업현장에서 청소장비는 언제나 사용이 가능하도록 AS가 중요하다. 그런 점에 주목한 피코(Fiko)는 ▶Innovative products (혁신적인 제품) ▶Reliable service(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 ▶Spread cleaning culture(청소 문화 확산) ▶Long term positive relations (장기간 긍정적인 관계 유지)를 슬로건으로 철저한 유지보수 관리를 하고 있다.

피코(Fiko) 권수봉 대표는 "산업용 청소장비를 공급하는 일은 단순한 제품 판매와는 다른 것으로서, 기업의 생산, 나아가 국가경쟁력을 높이는 일"이라며, "산업현장의 안전과 생산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는 자부심으로 공급에서 AS까지 책임지는 최고의 브랜드로 거듭나겠습니다"고 전했다.

피코(Fiko)는 청소장비 판매를 뛰어넘어 청소차의 렌탈까지 확대해 더 효율적인 청소장비 공급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 디지털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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