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더, 디스커버리등 총16개 브랜드 참여

[중부매일 김미정 기자] 롯데아울렛 청주점은 13~19일 일주일간 '스포츠·아웃도어 대전'을 1층 정문 바자행사장과 3층 행사장에서 진행한다.

참여브랜드는 아이더, 디스커버리, 네파, 컬럼비아, 노스페이스, 블랙야크, 밀레, 머렐, 아식스, 르꼬끄, 데상트 등 총 16개로, 가을~겨울 필수아이템을 알뜰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1층 중앙 행사장에서는 같은 기간 '바바패션 패밀리상품전 및 라인 가을맞이 80~60%' 행사가 진행된다. 코트/패딩 등을 9만9천원(200장), 재킷/원피스 6만9천원~9만9천원(100장) 등에 판매한다.

1층 후문 바자행사장에서는 발렌시아 균일상품 재킷 5만9천원, 바지·스커트 각 3만9천원, 니트·블라우스 각 2만9천원, S쏠레지아 80~60% 상품으로 패딩 9만9천원, 코트 7만9천원 등에 할인 판매한다. 또한 빈치스/러브캣 핸드백 특가전도 진행해 빈치스크로스백 7만9천원,백팩 12만7천200원, 러브캣 핸드백 15만9천원, 지갑 5만9천원에 각 판매한다. 엘칸토 여성화도 5만9천원, 남성화 6만9천원,앵클부츠 10만9천원에도 만나볼 수 있다.

3층 행사장에서는 골프의류 '루이까스텔 사계절 상품전 70%' 할인 행사가 진행되고, 3층 MLB 본매장에서는 14~23일 '이월상품 60~80% 특집전'을 전개한다.

/ 김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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