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사 27주년, 오피니언 새 필진 8명 합류

위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신용한, 이재은, 최용현, 윤종민, 이미영, 김하윤, 배경환, 홍준기

중부매일 오피니언면이 창사 27주년을 맞아 더욱 깊고 풍성해 집니다.

전문성과 필력을 갖춘 충청권 대표적인 지성 8명이 새 필진으로 동참해 예리한 통찰력으로 지역사회의 아젠다를 설정하고 균형잡힌 대안을 제시합니다.

시의성있는 지역현안을 심층 분석하는 '중부시론'과 지역사회 트랜드를 다양하게 반영해 독자의 이해를 넓히는 '세상의 눈'에는 최용현 변호사, 신용한 서원대 석좌교수(전 대통령직속 청년일자리창출위원장), 이재은 충북대 교수, 김하윤 배재대 교수가 새로 참여합니다.

법조칼럼과 열린세상에는 윤종민 충북대 로스쿨 교수, 배경환 변호사, 홍준기 제천 청암학교 교장이 합류해 격조있는 칼럼을 선보입니다. 또 이미영 변호사가 '아침뜨락' 필진으로 참여해 인생의 향기와 삶의 성찰을 담은 글로 잔잔한 감동을 전할 예정입니다.

중부매일은 고품격 칼럼을 통해 충청권 대표적인 정론지로서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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