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한기현 기자] 서원새마을금고(이사장 강신권·중앙회 이사)가 모두가 행복한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사랑의 좀도리 김장나눔 운동을 펼쳤다.

서원금고는 지난 10일과 11일 강신권 이사장과 임직원, 자원봉사자 30여 명이 직접 담근 김장김치 110박스를 성안·산남·개신·율량동 경로당 70곳과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에게 전달했다.

강 이사장은 새마을운동과 새마을금고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지난해 11월 전국 새마을지도자대회에서 새마을훈장 노력장을 수상했다.

/ 한기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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