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보은소방서 제공

[중부매일 안성수 인턴기자] 26일 오전 3시 45분께 보은군 탄부면 상장리의 한 축사에서 화재가 발생해 1시간 20여 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창고 1개동(462㎡)과 집기류가 소실돼 소방서 추산 6천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안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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