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선냄비에 담긴 소중한 정성 혼란스런 정국과 경기 불황의 여파로 기부의 손길도 현격히 감소한 가운데 19일 청주 성안길에서 전동휠체어를 탄 한 장애인이 자선냄비에 작은 정성을 전하고 있다. /김용수
저작권자 © 중부매일 - 충청권 대표 뉴스 플랫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