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부문의 소비자 편익과 후생 제고 위해 앞으로도 계속 정진할 것"

변재일 의원

[중부매일 김성호 기자] 더불어민주당 변재일 의원(청주 청원)이 1일 녹색소비자연대 전국협의회가 선정한 '2016년 ICT(정보통신기술) 정책 우수의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녹색소비자연대는 이날 모니터링결과, 언론보도 횟수 등 정량평가와 ICT전문가 평가 결과 등 정성평가를 취합해 20대 국회 첫 국정감사의 우수위원을 최종 선정했다.

변 의원은 ICT 현실을 합리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고 현실경제와 맥을 같이하는 대정부 질의에 나서는 등 이점을 높이 평가받았다고 녹색소비자연대가 밝혔다.

이와 관련, 변 의원은 "소비자 편익과 후생을 최우선으로 하는 ICT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계속 정진하라는 당부의 말씀으로 알고 앞으로도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녹색소비자연대는 소비자권익 보호를 위해 1996년 창립된 NGO기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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