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전달

[중부매일 한기현 기자] 한화큐셀코리아 진천공장은 4일 덕산면사무소(면장 방승원)에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가구 등 저소득층에 전달된다.

세계 1위 태양광 셀 생산기업인 한화큐셀코리아 진천공장은 현재 1.5기가와트(GW)의 태양광 셀을 생산중이며, 지난해 11월 충북도, 진천군과 태양광 셀과 모듈을 각각 3GW 생산할 수 있는 공장증설 투자 협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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