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끈하고 시원한 국물이 생각날때 '봄동 된장국' 드셔보세요
따끈하고 시원한 국물이 생각날때 '봄동 된장국' 드셔보세요
  • 중부매일
  • 승인 2017.01.10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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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휘성맘

겨울에는 역시 따뜻한 국물이 최고 아닐까요. 이번 겨울은 그리 춥게만 느껴지지는 않지만 오후면 쌀쌀해지는 날씨가 겨울을 실감하게 합니다. 한 동안 잠잠했던 날씨가 다시 추워지면서 따끈하고 시원한 국물이 생각나 봄동으로 맛있는 된장국을 끓여봤습니다. 봄동은 달고 사각거려서 씹히는 맛이 좋습니다. 비타민C와 칼슘, 아미노산도 풍부해서 씹을 수록 고소한 맛이 나고 향도 진합니다. 특히 봄동으로

국을 끓여 먹어도 영양소 손실이 적다고 합니다. 그래서 봄동으로는 겉절이나 생체같이 그 자체의 맛으로도 충분히 맛있지만 겨울과 어울리는 국요리를 만들어 봤습니다. 달큰한 봄동에 홍게맛 소스를 넣어 봄동된장국에 감칠맛을 더해 봤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봄동된장국 함께 만들어 보겠습니다. 재료로는 봄동 400g, 된장 2큰술, 물 800ml, 홍게맛장소스 2큰술, 대파 1/2대, 다진마늘 1작은술입니다. 냉

장고에 있는 재료들로 손 쉽고 간편하게 요리해보는게 오늘 된장국의 핵심입니다. 봄동은 씻은 뒤 끓는 물에 소금을 조금 넣고 5분 정도 데쳐줍니다. 데친 봄동은 흐르는 물에 씻어 체에 밭친 다음 물기를 빼줍니다. 물기를 꽉 짠 봄동은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주면 준비는 끝납니다. 이제는 간단하지만 맛있는 육수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물 800ml에 홍게맛장소스 2큰술을 넣어 센 불에서 끓여줍니다. 육수는 멸

치다시마를 사용하는데 이번 요리는 홍게맛장소스로 만들거라 따로 육수를 끓일 필요가 없어서 매우 간편하고 맛도 좋습니다. 다음에는 된장 2큰술을 풀어주고 썰어놓은 봄동을 넣어 끓여줍니다. 다진마늘도 1작은술 넣어주고 대파는 어슷썰기로 썰어 넣어 한 소끔 끓여주면 '봄동된장국'완성. 홍게맛장소스 하나만으로 쉽게 국물 맛을 낼 수 있어 국물요리에 유용합니다. 아이들 입맛에도 맞는지 다들 맛있게 잘 먹어줘서 기분이 좋습니다. 간단한 요리법 때문에 아침에 가볍게 만들어 드셔도 좋은 봄동된장국, 홍게맛장소스와 함께 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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