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김미정 기자] 한국소비자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18일 음성 꽃동네를 찾아 사랑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신입직원 14명 등 임직원 20여명은 이날 장애인이 생활하는 '희망의 집'과 '애덕의 집'에서 주방과 숙소를 청소했고,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들과 대화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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