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27주년 기념사진]

깊고 넓게 울려 퍼지는 북의 울림처럼 여러분에게 다가가겠습니다. 타오르는 불꽃이 솟구치듯 강한 열정으로 지역 언론의 혁신을 선도해온 중부매일이 창간 27주년을 맞아 새롭게 도약합니다. 2017년 1월 20일, 충청권 최초로 선진국형 신문판형인 베를리너 판으로 과감하게 바꾸고 깊고 넓게 세상으로 울려 퍼지는 북의 울림처럼 독자에게 알차고 새로운, 그리고 한 발 빠른 소식을 전하겠습니다. 뜨거운 열정으로 첫 창간호를 준비했던 "처음의 그 마음처럼" 더욱 열심히 뛸 것을 약속드립니다. <퍼포먼스-현도정보고 난타 공연팀 ‘낭랑18세’> / 김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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