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창간 27주년을 맞아 베를리너 판형으로 바뀐 중부매일 지면을 본 농협충북지역본부 직원들이 가독성과 휴대성 등이 좋아졌다며 지면혁신의 노력에 격려를 보내주고 있다./김용수

지난 20일 창간 27주년을 맞아 베를리너 판형으로 바뀐 중부매일 지면을 본 농협충북지역본부 직원들이 가독성과 휴대성 등이 좋아졌다며 지면혁신의 노력에 격려를 보내주고 있다./김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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